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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저장소 컨벤션은 lowercase로 시작하는 것이므로, 이를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Ne estas Esperanta dokumento. Homoj tra la mondo ankaŭ volas hejmeniri.
La nomo de dokumento estu esperanto/esperanto.txt kaj la enhavo estu Mi volas iri al hejmen.

에스페란토로 된 문서가 없습니다. 세계인들도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문서 이름은 esperanto/esperanto.txt가, 내용은 Mi volas iri hejmen이 좋겠습니다.

bash 혼자 집에 도착해놓고,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bash의 기만을 멈춰주세요.

다른 기여를 참고하면서 PR 하고 보니, 단순히 main 함수 실행하는 즉시 print만 하는 것은 단조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만큼이나, 집에 가는 도중 호출 받아 왔던 방향으로 걸음을 다시 돌리기 싫은 마음도 클 것입니다.
맘 편히 집으로 가기 위해, 간단하나마 해당 언어의 공식 사이트 등을 레퍼런스로 달아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꼭 의무적으로 추가해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레퍼런스 컨벤션은 각 언어 디렉토리 마다 README.md 파일을 만들고,
내용으로는 해당 언어의 공식 사이트 좌표를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괜찮다고 하시면 제가 의견을 냈으니 제가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