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mo is a language learning platform for toddlers who are experiencing language development delays due to COVID-19.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장기화와 사람들과의 줄어든 교류로 인해 아동의 언어 발달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아동이 언어를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시각적인 정보가 차단되어 언어 노출, 언어 발달의 기회가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언어 발달을 이유로 아동 발달 센터의 방문 횟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영상을 통한 입모양 가이드와 아동에게 친숙한 게임, 동화 등을 접목하여 아동의 언어 발달을 돕고자 합니다.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언어 발달을 돕는 '마리모: 말이 뭐 어렵니?'

• 동화 : 영상을 통한 입모양 가이드와 사용자가 발음한 단어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하여 발음교정 지원
• 게임 : 자음과 모음의 결합 학습, 다양한 인터랙션 디자인을 통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 탐험 : 주변 사물을 촬영하면 해당 사물의 단어와 발음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가 학습할 수 있는 언어의 범위를 확장
• 나의 기록들 : 학습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학습 참여 현황을 확인

https://drive.google.com/file/d/14xF53QIsNEd_2VkURvH3lyLppvAEixTb/preview

1. 발음 영상을 통해서 입모양을 모방할 기회 증가
마스크로 인해 줄어든 입모양 모방의 기회를 마리모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방식의 언어 학습을 통하여 언어 발달에 도움
스토리텔링 속 단어, 게임을 통한 자모음 학습과 탐험을 통한 주변 물체와 단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발음에 대한 분석을 통해 피드백 제공
전반적인 성취도, 잘 발음하거나 잘 발음하지 못하는 단어들을 확인 가능합니다.

@SeryeongK	@Byunwoojin	@bsori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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